오늘 점심 드신 식당, 휠체어로 갈 수 있는 곳인가요? | 박수빈 계단뿌셔클럽 공동대표

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- Un pódcast de 세바시

Categorías:

"오늘 점심 먹은 그 식당, 휠체어로 갈 수 있나요?"30년 넘게 휠체어를 사용해온 제 일상은, 짧은 계단 하나에도 때로는 친구들의 무모한 다정함, 동료들의 따뜻한 배려로 오를 수 있었습니다.사실, 우리는 요절하지 않으면 모두가 이동약자가 됩니다.나의 고민이 모두의 고민이라는 것을 알게 됐을 때, 저는 '모두를 위한'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. 그 움직임의 시작은 '맛집 계단 뿌수기(?)'입니다.제 이야기가 궁금하시죠? 지금부터 시작합니다.강연회 신청, 섭외, 비즈니스 문의 📝 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https://linktr.ee/sebasi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세바시 굿즈 📚 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https://bit.ly/sebasistore